가족들과 함께 집에서 식사를 하던 날, 갑자기 부모님이 “오늘은 맛집에 가자!”라고 말씀하셨다. 평소에는 집에서 가족끼리 모여 식사를 하는 것을 좋아하시던 부모님이 이런 소리를 해주시니까 좀 반가웠고, 그래서 저희는 바로 밖으로 나왔다. 부모님이 가본 곳이었기 때문에 길을 모르시면서도 약속된 시간에 맞춰서 한참 후에 도착하셨다. 갔다가는 처음보는 장소였기에 부모님께서 먼저 레스토랑에 들어가시면서 “이렇게 예쁜 곳에 처음 와 봐서 좀 서둘러 들어가 보러 왔네요”라고 소개시켜주시셨다.
그래도 이곳에 처음 와 본 저는 정말 감사하고 놀라웠습니다. 서비스도 잘 되고 음식도 정말 맛있었어요. 특히, 부모님께서 제일 좋아하시는 게 국산 야채들로 만든 상큼한 샐러드였는데, 그것이 제가 먹어본 것 중에 가장 맛있었습니다. 그 날, 저는 이렇게 마음으로 먹었는데 매우 행복함을 느꼈습니다. 그날 이후로도 부모님과 함께 가족들과 함께한 특별한 식사의 추억을 떠올리면서 한 장의 마테 잎을 꺼내서 가슴마다 한 장씩 뒀는데, 그들이 ‘맛집’에서 먹었던 것처럼 좋은 시간을 보낼 수 있길 바래봅니다. 저희 부모님의 하나 같은 형제들에게도 감사하며 가정을 짓고있는 모습을 더 많이 보면 좋겠습니다. 그리고 마치 그 날 저희 하나 같은 가족같이, ‘맛집’에서 먹은 것 처럼 정말 행복한 가정을 짓은 뒤가겠소요. 이제 제 글에서 이러한 소식을 전하게 된 것처럼 제 글을 보시며 좋은 ‘맛집’들에 들러 맛있는 음식 많이 드셨으면 좋겠습니다. 그 안에는 제 글도 꼭 있어야 할 테니까요. 함께 행복한 가정을 짓자고 소매엔 마테 잎 하나를 끈으로 다기며 말로 끝내겠습니다. 함께 가족끼리 모임을 추구하고 가정을 이어나갈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. 그 더불어서 ‘맛집’에 숨어 있는 많은 환상들은 제 가족들을 더 행복하게 만들어 주었습니다. 꼭 가족끼리 모인 상처를 지우고, 부모님과 함께 가족들과 함께 다양한 음식을 먹는 시간을 가져 보라고 말합니다. 함께 ‘맛집’에 들러 숨어 있는 가정을 찾아 오다가 즐거운 시간을 보내 보시길 바랍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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